7년 전 라는 상업영화 한 편 찍고, 2만 관객이라는 처참한 흥행 성적표를 받아든 후, 절치부심 다음 영화에서 만회를 노리는 여성영화감독 오수진 그러던 어느 날, 에로 영화 제작자겸 조폭 박대표에게 전화 한 통을 받는다. “오감독님, 나랑 영화 한 편 하시죠.” 물론 오감독에게 제의한 영화도 전형적인 에로영화였다 거기다 일본 AV배우까지 주연으로 내정된 영화 오감독은 그 자리에서 제의를 단 번에 거절하고 돌아오지만 집에 돌아온 오감독을 기다리고 있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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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한 언니들
장르 :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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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:레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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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
7년 전 라는 상업영화 한 편 찍고, 2만 관객이라는 처참한 흥행 성적표를 받아든 후, 절치부심 다음 영화에서 만회를 노리는 여성영화감독 오수진 그러던 어느 날, 에로 영화 제작자겸 조폭 박대표에게 전화 한 통을 받는다. “오감독님, 나랑 영화 한 편 하시죠.” 물론 오감독에게 제의한 영화도 전형적인 에로영화였다 거기다 일본 AV배우까지 주연으로 내정된 영화 오감독은 그 자리에서 제의를 단 번에 거절하고 돌아오지만 집에 돌아온 오감독을 기다리고 있는 것